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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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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추 (任 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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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추 (任 樞) 1482(성종 13)~1534(중종 29)


조선의 문신, 자는 사균(士均), 판서 유겸(由謙)의 아들, 1507(중종 2) 생원(生員)으로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兵科)로 급제, 사관(史官)을 거쳐 1513년 지평(持平). 1515년에 헌납(獻納). 교리(敎理) 등을 지냈다.


이듬해 천문 예습관, 1519년 장령(掌令)이 되고 이어 전한(典翰). 우승지(右丞旨). 대사간. 형조참의(刑曹參議)를 지낸 후 경상도 관찰사로 나갔다가 1531년 한성부 우윤이 되었다.


1533년 호조참판(戶曹參判)으로 동지사(冬至使)가 되어 명나라가 이듬해 귀국 도중 병사했다. 시호는 정헌(貞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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